
올해 들어 주변에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이용해서 살 빼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오로지 살을 빼기 위해서 식단 관리하며 운동을 하는 건 의미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건강 향상과 자기 관리의 일환이라는 생각으로 매주 열심히 해봐야겠다.
'26년이 시작될 때 체지방률을 25%에서 20% 미만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므로, 운동량을 더 늘리기로 했다.
일주일에 3번 하면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는 변화가 없을 것 같아 최소 5일 이상 헬스장을 가기로 다짐했다.
2번은 PT를 받고, 3번은 개인운동을 하는 게 목표다.

2주가 지나는 지금, 아직까지는 루틴을 잘 지키고 있어서 뿌듯하다.
오늘은 탄수화물 양이 좀 적었던지 퇴근 후에 머리가 좀 아파서 운동을 쉬어서 아쉽긴 하지만,
오늘 쉰 만큼 내일 또 열심히 해야겠다.
토요일엔 병원에 가고 약속이 있어 운동을 못할 것 같은 상황이니,
내일, 그리고 일요일부터는 쉬지 않고 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도전해 봐야겠다.
회사에서는 업무량이 많지 않아서 운동에 지장이 없기를 바란다 🙌

올해부터는 PT를 받을 때 무게를 이전보다 더 늘리는 방식으로 요청드렸다.
헬스 초보이다 보니 무게를 많이 늘리는 게 무서웠지만 근육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깨부숴야 하니까.
운동은 등, 가슴, 하체 3분할로 진행 중인데, 하체를 하는 날이 제일 힘들면서도 뿌듯하다.
근육도 빵빵해지고 테스토스테론도 폭발하길 바란다.
오늘 운동했으면 가슴할 차례였기에 내일 피티 받을 때는 하체 운동을 하면 되는데 오늘 쉬어서 뭘 할지 고민이 된다.
선생님께 물어보고 문제 없으면 하체를 또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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