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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을 시작하며 : 끈을 놓지 않기 새해가 밝았으니 몇 가지의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 싶은 생각이 든다. 보통 하고 싶은 것들은 엑셀 파일에 적어 두었는데, 매년 세웠던 계획을 모두 다 이뤘던 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어느 정도는 달성했던 적이 많다. 말이나 글을 통해서 나의 다짐을 세상밖으로 꺼내 놓으면, 내가 스스로 하든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든 결국에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올해는 특별히 좀 더 자세히 적어둬야겠다. 1. 더욱 건강해지기 - 현 상황 : 체중 72~73kg / 체지방률 24% 수준 - 목표 : 몸무게 69~70kg / 체지방률 20% 미만 - 방법 : ①식단 조절(저탄수, 건강식) ②주 4회 운동(헬스장, 피티 2회 & 개인 운동 2회) 겉으로 보기에는 항상 말랐다고, 잘 챙겨먹.. 2026. 1. 4.
'25년을 마무리하며 '25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뭔가 그냥저냥 흘러갔다고 생각했는데, 두 가지는 확실히 좋았다.1. 회사: 조기 승격 달성(사원 >> 책임) 입사한 이래로 8년차가 되는 해에 책임으로 조기 승격을 성공했다(정규 승격은 9년차). 사원/선임 직급의 구분이 없는 회사이기에, 동일 기간 동안 다른 누군가는 이미 겪었을 승격(진급)이라는 이벤트가 없어 조금은 지루했다. 일의 특성과 조직 구성원들의 잦은 변경을 고려 했을 때, 스스로는 이미 책임급 이상의 업무를 하고 있다 생각했고 그러면 돈이라도 더 받자라는 심정으로 일찍 진급하고 싶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보단 워라밸을 챙기면서 재테크에 중점을 둬야 하고, 회사 업무에 몰두하면 바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지만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하고 싶.. 2025. 12. 31.
소소한 재테크 #1 : '25. 11월 ~ 12월의 공모주 결과 여자친구를 따라서 공모주를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수익이 쏠쏠하다.청약수량을 배정 받았을 때 시초가에만 판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 올해는 이런저런 일들로 공모주에 신경쓸 시간이 없었고,일부 돈은 부동산에 묶여 있기 때문에 여윳돈이 없어 많이 하지는 못했다. 심적인 여유가 좀 생기기도 했고 요새 한국 주식시장 분위기도 좋아서공모주 상장 시 손해는 안 보는 상황인 것 같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하는 기업엔 마이너스통장을 써서 들어가고애매하면 최소한의 금액으로 균등주만 노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어떤 공모주가 기대되는지는 유튜브에 공모주라고 치면 잘 나온다.) 11월~12월에는 스팩을 포함해서 8곳에 청약을 했고,그 중 7개는 상장을 해서 모두 수익을 봤다. 그 .. 2025. 12. 23.
중국 출장 정리 #1 : 천진(天津)-1 12월부로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바뀌면서 당분간 중국 출장을 안 가게 되었다. 18년 1월부터 25년 11월까지, 12번의 중국 출장을 다녀왔고 총 일수로 따지면 500일 정도로 8년 중 1년 반은 중국에 있었다(푸릇푸릇한 모습을 돌려다오). 출장은 막상 가면 싫은데 오랫동안 가지 않으면 한 번쯤 갔다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애증의 관계에 놓인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출장 횟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중요한 시기가 아니라면 거의 안 가는 방향으로 변했는데, 코로나가 유행했던 20~22년에는 여전히 바톤 터치 형식으로 출장 로테이션을 운영했다. 당시에는 출장 일정이 중국에서의 격리 기간을 포함하여 3개월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한 걸까 싶을 정도로 긴 기간이다🥲 아무튼 그동안 출장 다.. 2025.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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