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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7

'25년을 마무리하며 '25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뭔가 그냥저냥 흘러갔다고 생각했는데, 두 가지는 확실히 좋았다.1. 회사: 조기 승격 달성(사원 >> 책임) 입사한 이래로 8년차가 되는 해에 책임으로 조기 승격을 성공했다(정규 승격은 9년차). 사원/선임 직급의 구분이 없는 회사이기에, 동일 기간 동안 다른 누군가는 이미 겪었을 승격(진급)이라는 이벤트가 없어 조금은 지루했다. 일의 특성과 조직 구성원들의 잦은 변경을 고려 했을 때, 스스로는 이미 책임급 이상의 업무를 하고 있다 생각했고 그러면 돈이라도 더 받자라는 심정으로 일찍 진급하고 싶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보단 워라밸을 챙기면서 재테크에 중점을 둬야 하고, 회사 업무에 몰두하면 바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지만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하고 싶.. 2025. 12. 31.
[LCHF] 저탄고지 다이어트 9주차 : 11/15(금) ~ 11/21(목) / 운동 병행 필요성 안녕하세요, 저탄고지 다이어트 9주차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침에 개운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피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방이 빠지면서 근육도 같이 빠졌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제는 운동을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독 업무 강도가 높았고, 날씨도 추워지니 몸이 받는 스트레스가 좀 더 커진 것 같네요. 감기 몸살이 찾아오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도 유념해야겠습니다.  9주차 식단  이번 주에는 각종 모임이 많은 주라 밖에서 육류 위주의 외식이 잦았고, 일상적인 식단에도 돼지고기가 많이 포함되어서 그런지 몸이 꽤 부담을 느꼈나 봅니다.  그래서 한동안 없었던 가슴이 답답한 느낌을 받았고 새벽 늦게(~3시) 자는 경우도 3일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육류 비중을 조금 줄여야겠습.. 2024. 11. 24.
[LCHF] 저탄고지 다이어트 6~8주차 : 10/25(금) ~ 11/14(목) / 무탈함 안녕하세요, 저탄고지 다이어트 6주차부터 8주차까지의 후기입니다. 6주차부터는 식단을 하면서 특별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고 루틴한 식단과 일상이 반복됐기 떄문에 글쓰기를 미루어 오다가 이제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시간에 종종 찾아오는 어지러운 증상은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너무 안 먹어서 근육까지 빠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며칠 동안은 점심에 계란을 좀 더 섭취하기도 했습니다.   운동은 6주차부터 꾸준히 하기로 다짐했었는데, 회사에서 바빠지다 보니 마음 먹은 만큼은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그래도 이전보다 활동 반경과 활동량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문제 없이 돌아다닐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식단 초기에는 10~20분만 걸어도 약간의 어지러움 증세가 있고 집.. 2024. 11. 14.
[LCHF] 저탄고지 다이어트 4주차 : 10/11(금) ~ 10/17(목) / 의심과 확신 사이 안녕하세요, 저탄고지 다이어트 4주차 후기입니다. 이번 주는 이걸 계속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설사 이후에 어지러움이 심하게 와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가슴이 불편해서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는 날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주변에서 살이 빠지고 건강해 보인다고 하는 점, 식단을 정리하다 보니 어렴풋이 증상에 대한 원인을 찾은 것 같아 계속해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일주일이기도 합니다.  4주차에도 점심을 대부분 먹지 않는 간헐적 단식을 유지했습니다.   - 10/12(토)에는 생연어를 샐러드로 해서 먹었는데, 한약과 안 맞았는지 설사를 했습니다.   . 설사 이후에는 전해질 배출로 머리가 어지러워져서 한 달 만에 점심을 먹었고, 계란과 에너지바를 섭취했습니다.   . 가슴이 ..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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